back_icon

최우수상

정수정

The earthquake
2020
캔버스에 유화
130.3 × 162.2㎝

작가노트
나는 일상에서 보이지 않는 기운과 미스터리한 사건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구상 회화로 옮긴다.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생명력과 생명력이 가득한 자연 속에서 함께 영유해가는 삶과 관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장면을 만든다. 우리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과학적 논리와 사유가 적용되지 않는 크고 작은 사건 사고를 나의 상상에 빗대어 확장시킨다. 뉴스와 기사, 가십거리를 통해 여러 사건들을 리서치한 후 이미지를 조합하고 상상을 가미하여 회화 속 장면을 만든다. 각각의 사건은 각자의 시간성을 가지고 있어 하나의 타임라인이 아닌 다층적 시간이 한 화면에 존재한다. 또한 소설이나 시를 읽거나 영화, 다큐멘터리로부터 소재를 얻고 역사적인 기원을 찾아보며 생각을 정리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나는 작업의 서사성을 이어나가고 화면 속 이미지를 확장해 나간다.

매체
회화, 서양화

학력
글래스고 예술학교 조형예술학과 석사졸업, 가천대학교 회화과 학사졸업

개인전
2020, 빌런들의 별, OCI미술관, 서울, 한국
2019, A Homing Fish, 갤러리밈, 서울, 한국
2018, Sweet Siren, 레인보우큐브 갤러리, 서울, 한국

Start typing and press Enter to search

Shopping C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