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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정서인

Build of seas 2
2020
장지에 채색, 화선지 꼴라쥬, 향, 라이터
162 × 130 cm

작가노트
본인은 태운 한지가 아주 얇게 겹겹이 붙여져 한지가 겹쳐져서 보여주는 효과와 불이라는 강렬한 소재가 한지와 만나 태워져 소멸하는 과정에서 역설적으로 새로운 선과 이미지가 생성되는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이다. 소멸과 생성의 과정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자연과 세상의 순환적 이치의 과정을 태워서 표현하는 방법으로 작품을 제작함으로써 지필묵을 대체하는 또 다른 표현방법으로 모색해 나가고 있다. ‘태우다’라는 의미가 ‘태어나다’라는 의미로 변환되는 과정이 본인의 작업의 중요한 맥락으로 작용되어 자연의 다양한 이미지를 재현해내고 있다.

매체
회화, 동양화

학력
성균관대학교 미술학과 석사졸업, 성균관대학교 미술학과 학사졸업

개인전
2019, 산의 형상이 면면히 보이다_骨山, 갤러리도올, 서울, 한국
2015, 태우다, 태어나다, OCI미술관, 서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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