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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김한샘

영과 혼의 조우
2018
알루미늄, 아크릴 물감, 유리, 피그먼트 프린트
177 x 120 x 0.6cm

작가노트
자연스럽게 혹은 과도하게 게임, 만화 등을 접한 나에게 회화란 무엇일까? 회화를 전공하면서 캔버스에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을 당연하게 배웠지만, 나는 그런 회화 형식에 항상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게임이나 만화에 주로 등장하는 판타지 서사와 이미지가 익숙했고 적극적으로 미술 작품에 녹여내고 싶었다. 그러나 캔버스와 물감은 내가 원하는 서사와 이미지에 적합한 매체는 아니었다. 나는 스스로 형식을 고안하기로 했다. 현재는 장식적인 액자와 디지털 이미지를 동시에 선보일 수 있는 형식을 연구하고 있다. 회화를 위해 제작되는 액자는 조각적이지만 매체적 특성으로 인해 평면으로 회귀한다.

매체
회화, 콜라주

학력
서울과학기술대 조형예술과 석사재학, 홍익대학교 회화과 학사졸업

개인전
2020, 드래곤즈 퐈이어 Dragon’s FFire, 취미가, 서울, 한국
2018, FORBIDDEN ALCHEMY, 공간형, 서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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